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에게 생수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수는 서울 시립 및 구립 노동센터와 이동노동자쉼터 총 31개소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령처 입구에 비치된 아이스박스에서 1인당 하루 1병씩 이용 가능합니다.

가사관리사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동 중에 가까운 쉼터나 노동센터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labors.or.kr/content/03news/01_01.php?proc_type=view&b_num=28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