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홍보 지원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지역 맞춤형 홍보 지원 사업은 제공기관의 홍보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입니다.

현재, 총 14개 제공기관의 홍보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14개 기관에서는 기존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맞는 최적의 광고를 제안했습니다.

현수막, 리플렛, 홍보물(물티슈, 압축행주 등)과 더불어 마을버스 광고, 당근마켓 광고, SNS 광고 등이 제안됐습니다.

사업이 시작된 지 한 달이 흘렀습니다.

벌써 홍보물을 제작이 완료된 곳들이 있는데요.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는 마을버스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일대를 지나는 용산04번 마을버스 하차문에 기관 광고를 실시했습니다. 6개월 동안 게재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사이 역시 마을버스 광고를 진행 중입니다. 인사랑케어와 다른 점은 하차문 광고가 아닌 좌석 시트광고로 실시했습니다. 

역시 자치구 일대를 다니는 마을버스에 광고를 실었고 6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이편한동행 사회적협동조합은 홍보물로 압축행주를 제작했습니다.

홍보 지원 사업이 기관 홍보, 사업홍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추후, 다른 기관의 홍보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