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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관리사 500명에게 휴대용 안심벨(헬프미)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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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사종합센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3-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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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서울시 소재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수요를 파악해 지급했습니다. 

도심권서울특별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서 진행했습니다. 


‘헬프미’는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입니다. 

긴급상황 발생 시, 헬프미 긴급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경고음이 발생하면서 신고가 들어갑니다. 


11개 기관에서 신청해 주셨습니다. 잘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사회적협동조합 성동행복한돌봄

-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

- 주식회사 보미쌤

- 케이맘가사랑서비스

-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

- 행복동행토탈홈케어서비스센터

- 뉴엠

- 이편한동행 사회적협동조합

- 사회적협동조합 강북행복한돌봄

- 투유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 섬모 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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